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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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얼굴 주름 어땠길래…'노화 근황'에 온라인 발칵

기사입력 2026.07.25 18:57 / 기사수정 2026.07.25 18:57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고소영의 행사장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 계정 에브리워너뷰(everyonereview)에는 ‘고소영 실물 현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고소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고소영은 짙은 파란색 트위드 재킷에 짧은 하의를 매치하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포토월 앞에 등장했다. 작은 가방과 화려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한 그는 취재진과 카메라를 향해 여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특히 해당 영상은 별도의 보정 없이 얼굴을 가까이에서 촬영한 장면을 다수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일반적인 화보나 공식 사진과 달리 피부 결이나 표정 변화까지 고스란히 포착되면서, 온라인에서는 고소영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에브리워너뷰
에브리워너뷰

에브리워너뷰
에브리워너뷰


일부 네티즌들은 “세월의 흔적까지 자연스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초근접 촬영 화면을 근거로 외모 변화를 평가하는 의견도 등장하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선명한 팔자주름, 턱선 등이 언급됐다.

그러나 순간적인 표정과 조명, 촬영 각도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영상의 특성상, 짧은 장면만으로 외모를 재단하는 데 대한 지적도 나왔다. 스타의 얼굴을 지나치게 확대해 나이의 흔적을 평가하는 문화 자체가 불필요한 외모 품평을 부추긴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그럼에도 고소영은 수많은 카메라가 밀착한 상황에서도 당당한 태도와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으며 현장을 소화했다. 화려하게 보정된 이미지가 아닌 실제 행사장에서 포착된 자연스러운 모습이 공개되며, 또 한 번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에브리워너뷰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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