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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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로 산책하다가 팬 만나"…장도연, 민망했던 일화 고백

기사입력 2026.09.09 15:31 / 기사수정 2026.09.09 15:31

테오 웹예능 '살롱드립'
테오 웹예능 '살롱드립'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이 한강에서 산책하던 중 뜻밖의 상황에 당황했던 일화를 밝혔다. 

지난 2일 테오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미방분 토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유튜버 찰스엔터와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도연은 "집 앞에 가는데 가끔 이너가 불편할 때가 많지 않냐"라고 운을 떼며 자신의 산책 에피소드를 꺼냈다.

테오 웹예능 '살롱드립'
테오 웹예능 '살롱드립'


장도연은 "이너 안 입고 편하게 다녔다. 근데 한강에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그러나 말거나 다녔다. 근데 '장도연씨죠?'하고 알아보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편하게 산책을 즐기던 중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등장하자 순간적으로 몸을 움츠릴 수밖에 없었던 것.

이어 "사실 달라질 것도 없는데 느낌상 어깨를 펴고 있다가 춤처럼 (어깨가 움츠러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민경이 "순간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고 농담을 건네자 장도연은 "그게 뭐냐"며 웃음을 터뜨려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1985년생인 장도연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사진=테오 웹예능 '살롱드립'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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