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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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4위' 호랑이 꼬리 다시 보인다!…KIA 4-3 격파→화이트 QS 3승+문현빈 결승 3점포+조동욱 SV [대전:스코어]

기사입력 2026.06.10 21:37 / 기사수정 2026.06.10 21:56

김근한 기자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전을 치러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1승1무28패를 기록하면서 4위 KIA와 격차를 다시 1경기로 좁혔다. 5위 한화는 31승1무28패를 기록했고, 4위 KIA는 2연승을 마감하면서 33승2무28패가 됐다. 한화는 올 시즌 KIA와의 홈 4경기를 모두 패하는 수모를 당했는데 다섯 번째 경기에서 웃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전을 치러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1승1무28패를 기록하면서 4위 KIA와 격차를 다시 1경기로 좁혔다. 5위 한화는 31승1무28패를 기록했고, 4위 KIA는 2연승을 마감하면서 33승2무28패가 됐다. 한화는 올 시즌 KIA와의 홈 4경기를 모두 패하는 수모를 당했는데 다섯 번째 경기에서 웃었다. 한화 이글스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주중 시리즈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전을 치러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1승1무28패를 기록하면서 4위 KIA와 격차를 다시 1경기로 좁혔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IA 선발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와 맞붙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전날(9일) 경기에서 마지막에 따라가는 장면이 나왔지 않나. 싱겁게 끝나는 것보단 팬들이 조금의 아쉬움만 남길 수 있도록 뒤따라간 모습은 좋았다"며 "어제 초반부터 6점을 내주면서 콜드게임처럼 실점이 많아지는 것보단 뒤에 나온 투수들이 잘 막아주면서 따라갈 기회도 만들 수 있었다. 오늘은 선발 투수 화이트가 6이닝 정도 막아주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맞선 KIA는 박재현(좌익수)~김민규(중견수)~김도영(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아데를린 로드리게스(1루수)~김규성(2루수)~변우혁(3루수)~김태군(포수)~박민(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한화 선발 투수 오웬 화이트와 상대했다. 

KIA 이범호 감독은 "다들 몸이 피곤해지는 시기라 오늘 도영이를 지명타자에 넣었다. 이후에 김민규, 김호령, 박재현이 외야에 서면서 나성범 지명타자로 간다면 수비와 공격에서 모두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전을 치러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1승1무28패를 기록하면서 4위 KIA와 격차를 다시 1경기로 좁혔다. 5위 한화는 31승1무28패를 기록했고, 4위 KIA는 2연승을 마감하면서 33승2무28패가 됐다. 한화는 올 시즌 KIA와의 홈 4경기를 모두 패하는 수모를 당했는데 다섯 번째 경기에서 웃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전을 치러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1승1무28패를 기록하면서 4위 KIA와 격차를 다시 1경기로 좁혔다. 5위 한화는 31승1무28패를 기록했고, 4위 KIA는 2연승을 마감하면서 33승2무28패가 됐다. 한화는 올 시즌 KIA와의 홈 4경기를 모두 패하는 수모를 당했는데 다섯 번째 경기에서 웃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전을 치러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1승1무28패를 기록하면서 4위 KIA와 격차를 다시 1경기로 좁혔다. 5위 한화는 31승1무28패를 기록했고, 4위 KIA는 2연승을 마감하면서 33승2무28패가 됐다. 한화는 올 시즌 KIA와의 홈 4경기를 모두 패하는 수모를 당했는데 다섯 번째 경기에서 웃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전을 치러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1승1무28패를 기록하면서 4위 KIA와 격차를 다시 1경기로 좁혔다. 5위 한화는 31승1무28패를 기록했고, 4위 KIA는 2연승을 마감하면서 33승2무28패가 됐다. 한화는 올 시즌 KIA와의 홈 4경기를 모두 패하는 수모를 당했는데 다섯 번째 경기에서 웃었다. 한화 이글스


KIA는 1회초 세 타자 연속 범타로 삼자범퇴 이닝에 머물렀다. 

선취점은 한화의 몫이었다. 한화는 1회말 선두타자 오재원과 페라자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얻었다. 이어 후속타자 문현빈이 시라카와의 2구째 108km/h 커브를 통타해 비거리 120m짜리 우월 선제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화는 2사 뒤 김태연과 허인서의 연속 안타로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이도윤이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KIA는 2회초 선두타자 나성범의 2루타와 아데를린의 진루타로 1사 3루 추격 득점 기회를 맞이했다. 하지만, 김규성과 변우혁이 각각 루킹 삼진과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 

한화는 2회말 선두타자 심우준의 스트레이트 볼넷과 2루 도루 성공으로 무사 2루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한화는 중심 타선에서 후속타 불발로 달아나는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KIA는 좀처럼 추격 흐름을 만들지 못했다. 3회초 김태군과 박재현의 안타, 그리고 상대 유격수 포구 실책으로 만든 2사 만루 기회에서 나성범이 초구 우익수 뜬공에 머물렀다. 

한화도 3회말 2사 뒤 김태연이 상대 1루수 포구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자 허인서가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KIA 공격 흐름은 계속 답답했다. KIA는 4회초 선두타자 아데를린의 안타 출루 뒤 김규성의 병살타로 득점권 기회 창출에 실패했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전을 치러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1승1무28패를 기록하면서 4위 KIA와 격차를 다시 1경기로 좁혔다. 5위 한화는 31승1무28패를 기록했고, 4위 KIA는 2연승을 마감하면서 33승2무28패가 됐다. 한화는 올 시즌 KIA와의 홈 4경기를 모두 패하는 수모를 당했는데 다섯 번째 경기에서 웃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전을 치러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1승1무28패를 기록하면서 4위 KIA와 격차를 다시 1경기로 좁혔다. 5위 한화는 31승1무28패를 기록했고, 4위 KIA는 2연승을 마감하면서 33승2무28패가 됐다. 한화는 올 시즌 KIA와의 홈 4경기를 모두 패하는 수모를 당했는데 다섯 번째 경기에서 웃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전을 치러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1승1무28패를 기록하면서 4위 KIA와 격차를 다시 1경기로 좁혔다. 5위 한화는 31승1무28패를 기록했고, 4위 KIA는 2연승을 마감하면서 33승2무28패가 됐다. 한화는 올 시즌 KIA와의 홈 4경기를 모두 패하는 수모를 당했는데 다섯 번째 경기에서 웃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전을 치러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1승1무28패를 기록하면서 4위 KIA와 격차를 다시 1경기로 좁혔다. 5위 한화는 31승1무28패를 기록했고, 4위 KIA는 2연승을 마감하면서 33승2무28패가 됐다. 한화는 올 시즌 KIA와의 홈 4경기를 모두 패하는 수모를 당했는데 다섯 번째 경기에서 웃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4회말 2사 뒤 오재원의 볼넷과 페라자의 우전 안타로 1, 3루 기회를 맞이했다. KIA 벤치는 위기 상황에서 최지민을 투입했다. 후속타자 문현빈은 최지민과 상대해 루킹 삼진을 당해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KIA 선발 투수 시라카와는 3⅔이닝 3피안타(1홈런) 1탈삼진 4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KIA 5회초 공격이 삼자범퇴로 끝난 가운데 한화는 5회말 기다리던 추가점을 뽑았다. 한화는 5회말 2사 뒤 김태연이 최지민의 3구째 134km/h 슬라이더를 노려 비거리 125m짜리 좌월 솔로 홈런을 때려 4-0으로 달아났다. 

KIA는 6회초 세 타자 연속 삼진으로 무기력한 공격 흐름을 이어갔다. 한화도 6회말 선두타자 이도윤의 내야 안타 출루에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반격에 나선 KIA는 7회초 2사 뒤 변우혁의 비거리 120m짜리 좌월 솔로 홈런으로 만회 득점을 뽑았다. 

한화는 7회말 1사 뒤 강백호의 우익선상 2루타가 나왔지만, 후속타 불발로 달아나는 득점을 뽑지 못했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전을 치러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1승1무28패를 기록하면서 4위 KIA와 격차를 다시 1경기로 좁혔다. 5위 한화는 31승1무28패를 기록했고, 4위 KIA는 2연승을 마감하면서 33승2무28패가 됐다. 한화는 올 시즌 KIA와의 홈 4경기를 모두 패하는 수모를 당했는데 다섯 번째 경기에서 웃었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전을 치러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1승1무28패를 기록하면서 4위 KIA와 격차를 다시 1경기로 좁혔다. 5위 한화는 31승1무28패를 기록했고, 4위 KIA는 2연승을 마감하면서 33승2무28패가 됐다. 한화는 올 시즌 KIA와의 홈 4경기를 모두 패하는 수모를 당했는데 다섯 번째 경기에서 웃었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선발 투수 화이트는 7이닝 89구 6피안타 5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 완벽투로 시즌 3승 요건을 충족했다. 

KIA는 8회초 박재현의 볼넷과 나성범의 좌익수 왼쪽 2루타로 만든 2사 2, 3루 기회에서 아데를린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마지막 추격에 나섰다.

한화는 9회초 마운드에 마무리 투수 이민우를 올렸다. 이민우가 1사 뒤 김호령에게 볼넷을 내주자 한화 벤치는 조동욱을 긴급하게 투입했다. 조동욱은 대타 박정우와 박재현을 모두 잡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 엑스포츠뉴스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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