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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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子' 윤후, 美 명문대→우락부락 근육질 "♥연애 2번 해봐, 하늘에 별 따줘" (내새끼의 연애2)

기사입력 2026.02.25 21:33

'내새끼의 연애2'
'내새끼의 연애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연애 프로그램에 첫 등장하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이하 ‘내새끼2’) 첫 회가 방송되며 ‘국민 조카’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김성주는 “후를 이렇게 보다니”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윤민수 역시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과거 예능에서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윤후는 어느덧 성인이 돼 훤칠한 비주얼과 탄탄한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후는 자기소개에서 “안녕하세요. 2년째 재학 중인 비즈니스 전공 윤후라고 한다”며 “미국에 살면서 요즘 헬스에 푹 빠져 있는 것 같다. 일주일에 6번,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 운동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윤후의 근육질 몸매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tvN STORY·E채널
tvN STORY·E채널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묻자 윤후는 “꼽기 쉽지 않은데 어깨?”라고 답하며 “아버지 유전 덕분에 후면 어깨가 좋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애 경험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이라고 솔직하게 밝혔지만 “부모님은 아예 모르신다. 제가 말을 하기 싫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오히려 부모님이 ‘예쁘냐? 사진 보여줘라’라고 하시는데 특히 아버지가 그러신다”며 “아버지가 ‘전공이 뭐야. 아빠는 얼굴 보면 전공이 나와’라고 하신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 윤후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어렸을 때처럼 다정한 것 같다”며 “크면서 성격이 바뀐 건 상남자이기 때문에 플러팅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마음에 들면 하늘의 별도 따줘봤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반응을 끌어냈다.


사진= tvN STORY·E채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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