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01:14
게임

이지환·노영진, 기분 좋은 일요일 승리 거두며 8강 진출 (FSL스프링) [종합]

기사입력 2026.02.22 21:32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FSL 스프링’이 녹아웃 스테이지 M1·M2 경기를 진행했다.

22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의 녹아웃 스테이지 M1·M2 경기를 진행했다.



첫 번째 경기는 KT롤스터(KT) 'UTA' 이지환 선수와 DRX 'MINION' 조민혁 선수의 녹아웃 스테이지 M1.

1세트 필드에 돌입한 두 선수. 전반전부터 골을 주고받으며 쉽지 않은 경기를 예고했다.

전반전을 2대1로 마친 MINION. 하지만 후반전 돌입 후 UTA가 곧바로 동점 골을 넣어 균형을 맞췄고, 이후 역전 골까지 터뜨려 역으로 점수를 리드했다.

이후 역으로 동점 골을 넣어 경기를 연장전으로 이끈 MINION. 하지만 UTA가 연장전에서 연속으로 골을 터뜨려 승기를 잡았고, 전후반과 연장전 포함 5대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1대0. 1세트에 승리한 UTA는 2세트 돌입 후 연달아 득점포를 터뜨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반전을 3대1로 마친 UTA. 하지만 후반전에는 MINION의 존재감이 더 두드러졌고, 연속으로 골을 넣어 후반전을 3대3으로 마무리했다.

연장전에 돌입한 두 선수. 후반전에 연속 실점을 했던 UTA는 다시 중심을 잡았고, 침착하게 쐐기 골을 터뜨려 연장전 포함 4대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2대0. 앞선 두 세트를 연달아 내준 MINION은 3세트 선제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반전하고자 했으나, UTA가 곧바로 동점 골을 넣어 전반 30분 기준 1대1 동률이 됐다.

이후 추가 골을 넣어 전반전을 2대2로 마무리한 두 선수. 후반전 들어 추가 골을 넣고 골문을 잘 지킨 UTA가 3세트 승리를 따냈다. 그리고 이 승리를 통해 세트스코어 3대0 승리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두 번째 경기는 BNK 피어엑스(BFX) 'NoiZ’ 노영진 선수와 디플러스 기아(DK) 'KWAK' 곽준혁 선수의 녹아웃 스테이지 M2.

1세트 필드에 입장한 두 선수. 공방은 주고받았으나, 전반전에는 두 선수 모두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전 0의 균형을 깬 선수는 NoiZ. 하지만 KWAK도 곧바로 동점 골을 터뜨리고, 이후 추가 골까지 넣어 80분 기준 2대1로 점수를 리드했다. 분위기를 잡은 KWAK은 이후 쐐기 골까지 터뜨렸고, 전후반 3대1로 1세트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1대0. 앞선 세트를 내준 NoiZ는 2세트 초반부터 선제골을 넣으며 앞선 경기와는 다른 흐름을 만들고자 했다.

골을 주고받으며 전반전을 3대1로 마무리한 NoiZ. 그는 유의미하게 앞선 스코어를 바탕으로 자신감 있게 후반전에 임했고, 후반전 초반 추가 골을 넣어 50분 기준 스코어를 4대1로 벌렸다.

KWAK도 추격에 나섰으나, 벌어진 스코어를 좁히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전후반 4대2로 NoiZ가 2세트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1. 3세트에는 이들은 전반전부터 화끈한 난타전을 펼쳤고, 골을 주고받으며 전반전에만 도합 네 골을 터뜨렸다.

전반전을 2대2로 마친 두 선수. 후반전 돌입 후 NoiZ는 추가 골을 터뜨려 80분까지 점수를 3대2로 리드했고, 이후 추가 골까지 넣어 4대2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그는 골문을 철저히 틀어막았고, 전후반 4대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2대1. 4세트 두 선수는 치열하게 공방을 주고받았으나, 상대의 골문을 흔들지는 못해 전반전을 0대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돌입 후 0의 균형을 깬 KWAK. 그는 선제골과 추가 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분위기를 잡았고, 80분까지 상대의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후 쐐기 골까지 터뜨린 KWAK. 전후반 3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세트스코어를 2대2로 만들었다.

마지막 5세트. 두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골을 주고받으며 양보없는 승부를 예고했고, 전반전에만 도합 다섯 골을 터뜨리며 화끈한 화력전을 선보였다.

전반전을 3대2로 마무리한 KWAK. 하지만 후반전 들어 NoiZ가 동점 골을 넣어 70분 기준 스코어는 3대3이 됐고, 이후 NoiZ가 연속으로 골을 넣어 격차가 역으로 벌어졌다.

승기를 잡은 이후 상대를 폭풍같이 몰아친 NoiZ. 그는 전후반 6대3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세트스코어 3대2 승리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2026 FSL 스프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e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FSL'은 '스프링', '서머'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총 32명의 프로 선수가 참가한다. 총상금은 20억 원.

특히, 이번 시즌은 'FSL'에서 거둔 개인 성적이 포인트로 합산된다. 이를 통해 국제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FC 프로 챔피언스 컵' 진출 여부를 가르는 팀 대회 'FTB(FSL TEAM BATTLE) 대진의 유불리가 차등 적용된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