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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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데?…손종원, '커플상♥' 김풍 택해 우승…"예상 밖 결과" 역대급 디저트 봤더니 (냉부해)[종합]

기사입력 2026.02.02 05:03

JTBC '냉부해'
JTBC '냉부해'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커플상’으로 화제를 모은 손종원이 김풍을 선택하며 예상 밖의 결과가 탄생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셰프들의 치열한 요리 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베스트 커플상을 함께 수상한 손종원과 김풍의 케미가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정호영 셰프의 ‘고삐고삐고삐 앙’ 요리와 김풍 작가의 ‘미스터 손샤인’ 디저트가 맞붙으며 대결이 펼쳐졌다. 선택을 앞둔 손종원은 얼굴을 감싸 쥐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더했다.

김성주는 “국밥의 정호영이냐, 디저트의 김풍이냐. 누구에게 별을 줍니까. 2승에 도전하는 두 사람”이라며 결과를 주목했다.

손종원의 선택은 김풍이었다. 김풍이 승리하며 공동 1위에 오르자 출연진들은 “너무 사랑인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커플상’까지 받았던 만큼 “팔이 안으로 굽은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JTBC '냉부해'
JTBC '냉부해'


손종원은 “김풍 작가님은 기대치를 낮춰놓은 다음 먹으면 ‘괜찮네’라는 접근법으로 이긴 적이 많다. 하지만 오늘은 아니다”라며 “과연 이런 요리가 또 나올까 싶을 정도였다”고 극찬했다.

이어 “디저트를 먹고 국밥을 먹었으면 잊혔을 것 같은데, 입가심으로 끝내버리니까 여운이 남았다. 제가 디저트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다 보니까”라고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김성주 역시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다”고 놀라워했고, 김풍은 “평소대로 했으면 별을 못 받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전략을 밝혔다.

김풍은 “오늘은 정통적으로 가면 엄격할 거라고 생각해서 ‘되면 되는 거고 아니면 마는 거’로 승부수를 띄워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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