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서열, 장동민은 침대-유세윤은 바닥…잠자리 순서대로?

▲ 잠자리로 드러난 '옹달샘' 서열 화제 ⓒ 유상무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덕원 기자] '옹달샘'으로 불리는 개그맨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의 서열이 잠자리로 드러나 화제다.

유상무는 12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주제 모르는 장동민과 겸손하기까지 한 유세윤! 새벽 촬영을 위해 한 모텔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동민과 유세윤이 잠든 모습이 담긴 가운데 장동민은 침대에 누워 있고, 유세윤은 바닥에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장동민은 침대에서 잠을 자는 반면 유세윤은 얇은 요를 깔고 바닥에서 애처로운 표정을 지은 모습이 대조를 이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열대로 잠자리가 정해지는 건가", "장동민이 옹달샘 서열 1위인 듯", "유상무의 어디서 자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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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강덕원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