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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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재테크에도 소질 있었네…"경매로 신혼집 구매, 재개발 이슈 有"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1.30 10:45 / 기사수정 2026.01.30 10:45

김지영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경매로 마련한 신혼집에 재개발 소식이 있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변호사와 방송인을 넘어 작가, 화가로까지 활발히 활동 중인 '엘리트 방송인' 서동주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MC들은 MIT 졸업, 와튼스쿨 석사, 로스쿨까지 거친 서동주의 이력을 언급하며 "재테크에도 소질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서동주는 "재테크가 가장 큰 관심사이긴 하지만 잘하는 편은 아니다"라며 "그래서 남편과 함께 공부해보자는 생각으로 경매 학원에 등록해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시드머니가 많지 않아 신혼집을 경매로 마련해보자는 목표를 세웠고, 구옥을 낙찰받아 리모델링해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신혼집에 대해 "재개발 이슈도 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역시 브레인"이라며 감탄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편 이날 서동주는 이정현의 VCR 속 남편과의 애정 표현에 깊이 공감하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 역시 이정현 부부처럼 연상연하 커플인데다, 지난 6월 결혼한 신혼이기 때문이다.

이에 MC 붐이 "평소 애정 표현을 자주 하는 편이냐"고 묻자 서동주는 "많이 하려고 한다"고 답하며 뜻밖의 애교를 드러냈다. 더불어 남편과의 애칭도 공개했다. 서동주는 "남편은 나를 '애기야'라고 부르고, 나는 남편을 '뮹뮹이'라고 부른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4살 연하 남편을 '뮹뮹이'라고 부르게 된 사연을 들은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서동주의 달콤한 신혼 생활과 재테크 비법이 공개될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30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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