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안성훈이 솔직한 입담과 함께 '연상 취향'을 깜짝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26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14년 차 찐 트롯 남매 송가인과 안성훈! 항간에 떠도는 모든 이야기들에 대해 털어놓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송가인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 중인 '서울 엄마'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안성훈과 만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를 나누던 중 제작진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서로 짝사랑한 적은 없었느냐"고 묻자, 송가인은 즉각 손사래를 치며 선을 그었다.

송가인 채널 캡처
그는 "그런 얘기 좀 넣지 말라"며 "성훈이랑 김준수는 내가 털도 안 났을 때부터 본 아기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성훈은 "누나, 저 연상 킬러다. 내가 안 두드린 걸 고맙게 생각하셔야 한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안성훈은 이어 송가인 가족과의 깊은 인연도 공개했다. 그는 "'미스트롯' 출연 당시 누나 어머니와도 인연이 깊다"며 "어머니가 장사하실 때 옆에서 계속 응원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송가인은 "내가 잘 되고 나서 성훈이한테 '미스터트롯2 지원해라'고 먼저 말했다"며 "그때 정말 힘든 시절이었는데, 성훈이도 진이 되고 나도 진이 돼서 기분이 너무 묘했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송가인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