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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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박건호 감독 "이나영·정은채·이청아 공통점? 셋 다 말 없어…힘들었다"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1.26 14:43 / 기사수정 2026.01.26 14:4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아너: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아너: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엑스포츠뉴스 구로, 이유림 기자) 박건호 감독이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공통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건호 감독을 비롯해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참석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를 통해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박건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트레인'으로 치밀한 서사와 장르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박가연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두 사람의 만남으로 탄탄한 서사 구조를 갖춘 강렬한 미스터리 추적극의 탄생이 예고된다.

이날 박건호 감독은 세 배우들의 캐스팅 이유에 대해 "세 분을 뵀었을 때 약간 다른 결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데 비슷한 부분이 있었다. 20년 지기 친구라는 키워드가 있었을 때 같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건 비슷해보이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 부분을 첫 미팅 때 서로 얘기를 해보고 대화도 해 봤을 때 표현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우선 세 분이 말이 진짜 없으시다. 같이 있을 때 힘들었다가 끝나갔을 때 말을 잘하시는 분들이라고 느끼게 됐다. 그런 부분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고 KT 지니 TV에서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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