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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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외도 제보 환영"…롯데 정철원, 침묵 속 스프링캠프 출국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6 11:15 / 기사수정 2026.01.26 11:15

김지연-정철원
김지연-정철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Mnet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과 파경설에 휩싸인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이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한 사실이 전해졌다.

롯데는 지난 25일 오전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가오슝 스프링캠프로 떠났다.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정철원은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을 정중히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지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그는 "이번에도 참고 넘어가려 했지만 (정철원이)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 소송을 걸어왔다"며 "엄마로서 더 이상 참을 수 없기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최대한 힘을 내어 이겨보겠다"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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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청원이 집안일, 육아를 하지 않았으며 아들이 받은 돌반지를 녹여 본인의 금목걸이를 만들었다고 폭로하면서 숙소에서 외도를 한 정황까지 있다고 언급했다.

한 네티즌이 "정철원 선수 여기저기 연락하고 다니는 것 봤다. 제 지인한테도"라고 말하자 김지연은 "대충 알고 있기는 했는데 제보 환영한다. 이미 모든 부분에서 증거는 충분하지만 다다익선"이라며 "여기까지 거짓은 1%도 없는 일상 얘기"라고 했다.

김지연과 정철원은 2024년 아들을 출산한 후 1년 4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출신 김지연은 '러브캐처'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2022 KBO리그 신인상의 주인공인 정철원은 지난 시즌 75경기(70이닝) 8승 3패 21홀드 평균자책점(ERA) 4.24를 기록했다.


사진= 김지연,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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