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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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버린 신동' 린샤오쥔, 韓 코너링 기술 중국에 전수!"…밀라노서 복수혈전? 中 기대감 폭발한다

기사입력 2026.01.25 01:49 / 기사수정 2026.01.25 01:49

중국 언론이 국적을 바꿔 8년 만에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린샤오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린샤오쥔은 한국의 선진 코너링 기술을 중국 대표팀 훈련 캠프에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장징 감독은 린샤오쥔의 존재가 팀의 훈련 강도와 전술적 이해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린샤오쥔은 혼성 및 남자 계주에서 여러 차례 결정적인 추월을 성공시키며 팀원들로부터 가장 믿음직한 스프린터라는 별명을 얻었다'라고 강조했다. 한국 대표팀에서 중장거리 스타였던 린샤오쥔이 중국 귀화하면서 그가 갖고 있는 코너링 기술이 자연스럽게 이전되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중국 언론이 국적을 바꿔 8년 만에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린샤오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린샤오쥔은 한국의 선진 코너링 기술을 중국 대표팀 훈련 캠프에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장징 감독은 린샤오쥔의 존재가 팀의 훈련 강도와 전술적 이해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린샤오쥔은 혼성 및 남자 계주에서 여러 차례 결정적인 추월을 성공시키며 팀원들로부터 가장 믿음직한 스프린터라는 별명을 얻었다'라고 강조했다. 한국 대표팀에서 중장거리 스타였던 린샤오쥔이 중국 귀화하면서 그가 갖고 있는 코너링 기술이 자연스럽게 이전되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전수한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코너링 기술이 중국에 금메달을 가져올까.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린샤오쥔의 뛰어난 기술력과 팀워크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핵심적인 원동력이 됐다"라고 보도했다.

내달 7일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국가체육총국 동계운동관리센터는 23일 올림픽에 참가할 124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엔 린샤오쥔도 포함됐다. 이로써 린샤오쥔은 임효준 시절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됐다. 그는 평창 대회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했고, 500m에선 동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중국 언론이 국적을 바꿔 8년 만에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린샤오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린샤오쥔은 한국의 선진 코너링 기술을 중국 대표팀 훈련 캠프에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장징 감독은 린샤오쥔의 존재가 팀의 훈련 강도와 전술적 이해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린샤오쥔은 혼성 및 남자 계주에서 여러 차례 결정적인 추월을 성공시키며 팀원들로부터 가장 믿음직한 스프린터라는 별명을 얻었다'라고 강조했다. 한국 대표팀에서 중장거리 스타였던 린샤오쥔이 중국 귀화하면서 그가 갖고 있는 코너링 기술이 자연스럽게 이전되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중국 언론이 국적을 바꿔 8년 만에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린샤오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린샤오쥔은 한국의 선진 코너링 기술을 중국 대표팀 훈련 캠프에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장징 감독은 린샤오쥔의 존재가 팀의 훈련 강도와 전술적 이해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린샤오쥔은 혼성 및 남자 계주에서 여러 차례 결정적인 추월을 성공시키며 팀원들로부터 가장 믿음직한 스프린터라는 별명을 얻었다'라고 강조했다. 한국 대표팀에서 중장거리 스타였던 린샤오쥔이 중국 귀화하면서 그가 갖고 있는 코너링 기술이 자연스럽게 이전되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그러나 2019년 대표팀 훈련 도중 황대헌과 불미스러운 일을 겪었고,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린샤오쥔은 무죄를 받았음에도 2020년 중국 귀화를 택하면서 한국을 떠났다.

이를 두고 중국 '시나스포츠'는 "린샤오쥔은 한국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그는 중국 국적을 선택했다"라며 "이것이 바로 중국 언론이 '한국이 쇼트트랙 신동을 버렸다'고 비난하는 이유이다"라고 주장했다.

중국 귀화 후 규정 문제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나가지 못했지만, 계속 중국 국가대표로 활약해 밀라노행 티켓을 거머쥐면서 중국 오성홍기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


중국은 린샤오쥔이 밀라노 올림픽에서 메달을 중국에 가져오길 기대하고 있다. 그들은 린샤오쥔 덕에 단체전 경기력이 향상되면서 남자 5000m 계주와 혼성 2000m 계주 금메달을 기대했다.

중국 언론이 국적을 바꿔 8년 만에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린샤오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린샤오쥔은 한국의 선진 코너링 기술을 중국 대표팀 훈련 캠프에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장징 감독은 린샤오쥔의 존재가 팀의 훈련 강도와 전술적 이해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린샤오쥔은 혼성 및 남자 계주에서 여러 차례 결정적인 추월을 성공시키며 팀원들로부터 가장 믿음직한 스프린터라는 별명을 얻었다'라고 강조했다. 한국 대표팀에서 중장거리 스타였던 린샤오쥔이 중국 귀화하면서 그가 갖고 있는 코너링 기술이 자연스럽게 이전되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중국 언론이 국적을 바꿔 8년 만에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린샤오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린샤오쥔은 한국의 선진 코너링 기술을 중국 대표팀 훈련 캠프에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장징 감독은 린샤오쥔의 존재가 팀의 훈련 강도와 전술적 이해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린샤오쥔은 혼성 및 남자 계주에서 여러 차례 결정적인 추월을 성공시키며 팀원들로부터 가장 믿음직한 스프린터라는 별명을 얻었다'라고 강조했다. 한국 대표팀에서 중장거리 스타였던 린샤오쥔이 중국 귀화하면서 그가 갖고 있는 코너링 기술이 자연스럽게 이전되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언론은 "린샤오쥔은 한국의 선진 코너링 기술을 중국 대표팀 훈련 캠프에 적극적으로 도입했다"라며 "장징 감독은 린샤오쥔의 존재가 팀의 훈련 강도와 전술적 이해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린샤오쥔은 혼성 및 남자 계주에서 여러 차례 결정적인 추월을 성공시키며 팀원들로부터 '가장 믿음직한 스프린터'라는 별명을 얻었다"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전통적으로 500m와 같은 단거리 종목에 강하다. 반면 한국은 곡선주로 스케이팅이 능하기 때문에 111.11m 링크를 많이 도는 1000m와 1500m에 강점을 갖고 있다. 한국 대표팀에서 중장거리 스타였던 린샤오쥔이 중국 귀화하면서 그가 배웠던 기술들이 자연스럽게 이전되는 셈이 됐다.  

한편, 중국이 린샤오쥔을 앞세워 단체전 금메달을 노리면서 한국과의 정면 충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특히 혼성 계주는 밀라노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에서 첫 금메달이 나오는 종목이라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언론이 국적을 바꿔 8년 만에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린샤오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린샤오쥔은 한국의 선진 코너링 기술을 중국 대표팀 훈련 캠프에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장징 감독은 린샤오쥔의 존재가 팀의 훈련 강도와 전술적 이해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린샤오쥔은 혼성 및 남자 계주에서 여러 차례 결정적인 추월을 성공시키며 팀원들로부터 가장 믿음직한 스프린터라는 별명을 얻었다'라고 강조했다. 한국 대표팀에서 중장거리 스타였던 린샤오쥔이 중국 귀화하면서 그가 갖고 있는 코너링 기술이 자연스럽게 이전되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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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이 국적을 바꿔 8년 만에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린샤오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린샤오쥔은 한국의 선진 코너링 기술을 중국 대표팀 훈련 캠프에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장징 감독은 린샤오쥔의 존재가 팀의 훈련 강도와 전술적 이해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린샤오쥔은 혼성 및 남자 계주에서 여러 차례 결정적인 추월을 성공시키며 팀원들로부터 가장 믿음직한 스프린터라는 별명을 얻었다'라고 강조했다. 한국 대표팀에서 중장거리 스타였던 린샤오쥔이 중국 귀화하면서 그가 갖고 있는 코너링 기술이 자연스럽게 이전되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중국 언론이 국적을 바꿔 8년 만에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린샤오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린샤오쥔은 한국의 선진 코너링 기술을 중국 대표팀 훈련 캠프에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장징 감독은 린샤오쥔의 존재가 팀의 훈련 강도와 전술적 이해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린샤오쥔은 혼성 및 남자 계주에서 여러 차례 결정적인 추월을 성공시키며 팀원들로부터 가장 믿음직한 스프린터라는 별명을 얻었다'라고 강조했다. 한국 대표팀에서 중장거리 스타였던 린샤오쥔이 중국 귀화하면서 그가 갖고 있는 코너링 기술이 자연스럽게 이전되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한국은 최민정, 김길리(이상 여자부), 임종헌, 황대헌(이상 남자부) 등 4명의 구성이 좋아 드림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역시 귀화 이전에 올림픽 금메달을 땄던 린샤오쥔과 류샤오앙(전 헝가리)가 여자 선수들과 호흡해 혼성 2000m 계주 올림픽 2연패를 노린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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