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3.10 18:1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난다. 2021년 회사를 공동 설립한 이후 무려 25년 만에 내린 결단이다.
1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이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밟지 않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박진영은 향후 아티스트로서의 크리에이티브 활동과 후배 아티스트 육성, K팝 산업 관련 대외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1994년 가요계에 데뷔해 당대를 풍미하는 가수로 전성기를 누린 그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음원 저작권 수입 1위를 기록한 작곡가로 기록되고 있다. 데뷔 이후 가수이자 작곡가, 제작자로 다양하게 활동하며 K팝 산업에서 영향력을 발휘해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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