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FSL 스프링’이 파이널 스테이지 라운드 M5·M6 경기를 진행했다.
4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의 파이널 스테이지 M5·M6 경기를 진행했다.
첫 번째 경기는 KT롤스터(KT) 'UTA' 이지환 선수와 젠시티(GCT) 'Crong' 황세종 선수의 파이널 스테이지 M5.
1세트 경기장에 입장한 두 선수. UTA가 경기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먼저 웃었다.
이후 추가 골까지 터뜨려 전반전을 2대0으로 마무리한 UTA. 후반전 공방 가운데 두 선수는 점수를 주고받았고, 90분에 3대3 동점을 기록해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웃은 선수는 UTA. 그는 추가 골을 터뜨리고 골문을 잘 지켜 전후반과 연장 포함 4대3으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0. 2세트 두 선수는 극초반부터 사이좋게 골을 터뜨리며 쉽지 않은 싸움을 예고했다.
후반전에도 쉴 새 없이 공방을 이어간 이들. 공방 가운데 점차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한 UTA가 전후반 4대2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0. 앞선 두 경기에 승리한 UTA는 3세트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이후 동점 골을 넣어 상대가 앞서가는 것을 차단한 Crong. 이후에도 두 선수는 골을 주고받으며 전반전을 2대2로 마쳤다.
대등한 상태에서 후반전을 맞이한 이들. 후반전 들어 Crong은 연달아 득점을 기록해 격차를 벌렸고, 전후반 4대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2대1. 앞선 경기에 승리한 Crong은 4세트 선제골을 넣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반전을 1대0으로 마친 Crong. 후반전에 추가 골까지 넣어 승부를 굳히는 듯했으나, 80분 이후 UTA가 연속 득점을 기록해 순식간에 2대2 동률이 됐다.
승패를 가리기 위해 연장전에 임한 이들. 하지만 연장전에도 골을 주고받아 4세트를 마무리하지 못했고,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그리고 승부차기 결과, Crong이 승부차기 스코어 5대4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2. 앞선 두 세트를 연속으로 내준 UTA는 5세트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Crong도 곧바로 득점포를 가동해 쉽게 점수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공방 가운데 전반전을 1대1로 마친 두 선수. 이들은 후반전에도 치열하게 상대의 골문을 노렸고, UTA가 연속 득점에 성공해 후반전 중반 기준 3대1로 앞서갔다.
이후 Crong도 추가 골을 넣었지만 흐름을 바꾸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UTA가 전후반 3대2로 5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이를 통해 그는 세트스코어 3대2 승리와 'FSL' 생존을 확정했다. 반면, Crong은 아쉽게 이번 대회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두 번째 경기는 농심 레드포스(NS) 'RYUK' 윤창근 선수와 DRX 'ONE' 이원주 선수의 파이널 스테이지 M6.
1세트 경기장에 입장한 두 선수. 공방 가운데 ONE이 선제골을 터뜨려 기분 좋게 이번 시리즈를 출발했다.
이후 추가 골까지 넣어 2대0으로 점수를 리드한 ONE. 후반전 중반 그는 추가 골까지 연속으로 터뜨려 승기를 굳혔고, 전후반 4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1대0. 앞선 경기에 승리한 ONE은 2세트에도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2세트에도 일방적으로 점수를 가져가며 후반전 중반 기준 3대0으로 앞서간 ONE. 그는 경기 끝까지 상대에게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전후반 3대0으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0. 3세트에도 ONE은 경기 초반부터 연속 득점을 기록해 30분이 되기 전에 2대0으로 앞서갔다.
다행히 이번 세트에는 곧바로 만회 골을 넣어 전반전을 1대2로 마친 RYUK. 이들은 후반전 난타전을 펼치며 경기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난타전 가운데 점수 리드를 지속해서 유지한 ONE. 그는 상대에게 동점 상황을 허용하지 않으며 전후반 5대3으로 경기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3대0 승리와 'FSL' 생존을 확정했다. 반면, RYUK은 아쉽게 이번 대회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2026 FSL 스프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e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