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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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174억' 오른 한남동 건물에 함박웃음 "효자야 안녕" (고소영)

기사입력 2026.01.23 19:48 / 기사수정 2026.01.23 19:4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고소영이 14년 만에 174억 원이 오른 한남동 건물을 자랑했다. 

23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난 혼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조식 먹으러 왔다. 여러분들에게 혼자 놀기 좋은 곳을 소개시켜드리려고 한다"며 오전 10시까지 조식을 판매하는 피자집의 브런치 집을 찾았다.

그는 "옛날에는 연말, 신년회 모임도 많고 술 약속도 많았는데 그런 날이 점점 없어졌다. 요즘은 차분하게 정리하고 가족들과 보낸다. 또 저는 신정도 쇠고 구정도 쇠기 때문에 못 논다. 아침 일찍부터 조상님을 만나야 한다"고 달라진 신년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이날 돌아다닐 한남동에 대해 "한남동 뒷골목에 재밌는 곳이 많다. 번아웃일 때 새로운 아이디어나 새로운 거를 보고 싶다할 때 시장조사하러 많이 나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식을 먹은 후에는 니치 향수를 파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았다. 고소영은 "코가 예민해서 은은한 향을 좋아한다. 너무 스윗한 향보다 시원하면서 은은한 향을 좋아한다"며 가게 곳곳을 돌아다녔다.

다음 목적지는 귀여운 오너먼트가 많은 도자기 브랜드 상점이었다. 고소영은 클래식한 비누받이를 구매하며 "나는 비누를 좋아한다. 뽀득뽀득 씻기는 맛이 있다"고 말했다. 


고소영은 "너무 아침 일찍 일어나니까 여유가 있다. 평소에는 사람이 많으니까 여유 있게 못 본다"며 이른 아침 여유로운 한남동 거리 풍경을 즐겼다. 



길을 걷던 중 건너편 위치한 자신의 한남동 건물도 만났다. 고소영은 "우리 건물 잘 있네"라며 "너무 예뻐.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아? 유럽 느낌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효자야 안녕~"이라고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해당 건물은 고소영의 남편인 장동건이 2011년 6월 126억  원에 매입했다.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대지면적은 약 330.6㎡, 약 100평)로 매입 당시 약 40억 원의 대출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은 해당 건물을 매입할 당시, 이전 소유주가 2년 전 84억 5000만 원에 매입한 가격보다 41억 5000만 원 가량 높게 매입해 시세보다 비싸게 매입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2019년 고급 주거단지 '나인원 한남'이 입주하면서 임대료가 크게 올랐다. 지난해 기준으로 약 300억 원으로 추정, 14년 만에 174억 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는 평가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고소영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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