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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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걸그룹' 이터니티, 유튜브 3500만뷰 돌파…"가상 아이돌 새 지평 열어"

기사입력 2026.01.23 14:17 / 기사수정 2026.01.23 14:17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AI테크테인먼트 기업 펄스나인의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터니티(IITERNITI)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3,500만회를 돌파하며 가상 아이돌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펄스나인은 2025년의 음악적 성취를 바탕으로 2026년 예술과 기술이 공존하는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펄스나인은 지난해 첫번째 정규앨범 ‘헬로월드(Hello World)’를 발매하며 이터니티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20만 명을 돌파하고, 콘텐츠 누적 조회수 3,500만 회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최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정규앨범 수록곡 ‘밤에 선글라스를 써’, ‘Hello World’, ‘Luv Or Dare’, ‘Ice Cream Heaven’ 등 4곡의 뮤직비디오가 모두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서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인기가 더해가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



펄스나인은 이러한 이터니티의 음악적 성취를 AI 예술 행보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멤버 ‘혜진’이 이번 주말까지 개최되는 월드아트 페스타(World Art Festa)에 AI 아티스트로 정식 등단하는 것. 이번 전시에서 혜진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신토그래피(Synthography)' 기법을 통해 K-pop의 시각적 요소를 초현실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한 ‘DTDT GMGM’, ‘DTDT GMGM Multiverse’를 발표한다. 이는 AI 아이돌 등 가상 인간이 스스로 미학적 가치를 생산하는 주체인 ‘AI Being’으로 진화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평단의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펄스나인은 이번 주말 신곡 ‘글리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정규앨범 수록곡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는 ‘버티컬 뮤직비디오 시리즈’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번 시리즈는 이터니티만의 오리지널 세계관을 음악과 영상미로 촘촘히 엮어내어, 글로벌 팬들에게 기술과 감성이 융합된 고유한 서사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펄스나인의 박지은 대표는 “누적 3,500만뷰 달성은 지난 AI 아티스트의 실험적 음악 행보가 글로벌 K-POP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성과 지표”라며, “2026년에는 AI 아티스트 혜진의 등단과 신곡 시리즈를 통해 기술적 완벽함을 넘어 인간의 감성을 깨우는 이터니티만의 독보적인 예술적 정체성을 전세계에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펄스나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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