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바 비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디바 비키가 자신의 일상과 운동·식단 철칙을 공개하며 확고한 건강 관리 비법을 전했다.
최근 비키는 자신의 SNS에 운동 영상과 함께 평소 식습관, 생활 루틴, 운동 철학을 담은 긴 글을 올렸다. 사진과 영상 속에서는 탱탱한 근육 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로 강도 높은 운동을 소화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비키는 “특별한 식단 관리는 없음”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외식은 거의 하지 않는다. 특히 저녁 약속은 거의 없음”이라며 식사 대부분을 집에서 해결한다고 밝혔다. 배달 음식과 편의점 식품은 잘 먹지 않으며, 치킨과 단 음료, 초콜릿, 젤리, 아이스크림 등은 일절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라면과 같은 밀가루 탄수화물 음식에 대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는데, “라면은 일주일에 세 번은 먹어줘야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라면·빵 등 탄수화물은 80분 이상 뛰는 날만 먹는다고 밝혔다.
최애 음료로는 흰우유, 초코우유,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커피우유 등을 꼽았다. 아침에는 믹스커피에 흰우유를 섞어 마신다고 덧붙였다.
간식은 삶은 계란, 바나나, 견과류, 과일, 토마토, 고구마, 샐러리 등 생식 중심으로 챙겨 먹으며 “무엇을 먹느냐보다 먹은 걸 어떻게 소비하느냐에 포커스를 맞추면 식단 관리가 더 명확해진다”고 전했다.
비키는 운동 루틴도 공개했다. 하루 소비 칼로리를 운동이나 집안일, 일상 활동을 통해 충분히 소모할 수 있도록 생활하며, 매일 6,000보 이상 걸음을 기본으로 한다고 밝혔다. TV를 보며 늘어져 있는 시간은 거의 없다고.
베개처럼 편안한 낮잠도 “요즘은 노화 때문에 하루 30분~1시간 낮잠이나 휴식을 취한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운동은 죽을 힘을 다해 빡세게 한다”고 말한 비키는 운동 경력 30년, 강도 높은 운동 23년, 1일 2~3운동을 7년 이어왔다며 “새벽·아침 시간은 금쪽같은 시간이라 최대한 운동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생활 습관에도 철학이 담겼다. 정돈된 환경을 좋아해 바닥청소·정리정돈을 매일 한다, 메이크업과 옷차림 등 자기 관리에도 노력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운동 외 대외 관계나 브런치·커피챗 등 모임도 거의 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생활 전반에서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비키의 일상은 운동 루틴과 식단, 생활 태도 모두에서 철저한 루틴 중심이며, “잘하든 못하든 꾸준함과 깊이 파고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신념을 드러냈다.
사진 = 비키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