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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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런닝맨' 전 PD 축의금 안 보냈다…"계좌번호만 물어보고" (짐종국)

기사입력 2026.01.22 19:32 / 기사수정 2026.01.22 19:32

이승민 기자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 캡처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김종국이 런닝맨PD와 축의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심을 모았다. 

22일 김종국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PD 집합… (Feat. 런닝맨 PD)"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김종국이 현재 '런닝맨'을 이끌고 있는 PD들과 만나 근황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초반, 김종국은 과거 '런닝맨' 연출을 맡았던 이홍희 PD를 만나 결혼 관련 이야기를 꺼내며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 캡처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 캡처


그는 "결혼 축하한다. 내가 축의금 보냈나?"라고 묻자, 이홍희 PD는 재치 있게 "아직 안 주셨어요. 계좌 번호만 물어보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국은 "송금 오류가 나서 못 보냈다. 오늘 집에 가기 전까지 보내겠다"고 해명했고, 이홍희 PD는 "안 보내시면 메시지 보내도 되냐"라며 농담을 던졌다. 그는 이어 "10월에 결혼했는데 1월에 받는 축의금"이라는 웃픈 사연을 공개하며 팬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새롭게 메인 PD로 합류한 강형선 PD의 솔직한 소회도 전해졌다. 김종국이 "다시 올 줄 몰랐지?"라고 묻자 강 PD는 "가라고 해서 왔다"며 "걱정 반, 기대 반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바뀌자마자 'NEW 런닝맨'을 보여주겠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강조했다.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 캡처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 캡처


강 PD는 멤버 구성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얍삽한 캐릭터가 있어야 케미가 살아난다"고 전하며, 김종국은 "광수, 소민이가 그 역할을 했는데 많이 빠졌다"며 공감했다. 

또한 강 PD는 유재석에 대한 존경심도 드러냈다. 그는 "정말 리스펙한다. 너무 바쁜데도 프로그램 구석구석까지 신경 쓴다"며 "건강을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종국이 "메인 PD 되면 재석이 형과 3시간씩 통화한다던데?"라고 묻자 강 PD는 "30분도 안 된다"고 답하며 웃음을 더했다.

사진=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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