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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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 정찬민, 방탕 생활→교도소 의혹 해명…"인지도 떨어져 위기감, 지하방 박혀 있어" (국지니)

기사입력 2026.01.06 19:02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국지니도 하는데'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국지니도 하는데'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개그 코너 '황해'로 이름을 알린 개그맨 정찬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국지니도 하는데'에는 '방탕한 삶 그 자체의 사나이 고객님 당황하셨어요? (with. 방탕한 개그맨 정찬민) | 국진이를 당황하게 만들다?! [국지니도 하는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국진은 과거 '개그콘서트' 코너 '황해'로 눈도장을 찍고, 현재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는 코미디언 정찬민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국지니도 하는데'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국지니도 하는데' 영상 캡처


정찬민의 지인은 "찬민이가 정말 멀쩡하지 않냐. 겉보기엔 정말 멀쩡한데, 집이 남다르게 정말 더럽다. 원룸 살았는데 발을 디딜 틈도 없이 쓰레기와 옷으로 가득차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찬민의 지인은 "(정찬민이) 정말 방탕했다. 불법적인 일을 하고 그런 건 아닌데, 자유분방한 느낌이었다"고 힘든 시기가 있었던 정찬민의 과거를 털어놓았다.

이에 정찬민은 당황감을 드러냈고, 김국진은 "근데 이 친구하고 방탕하고 어울린다. 이 친구한테 방탕이 깔려 있다"며 거들었다.

사진= 유튜브 '국지니도 하는데'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국지니도 하는데' 영상 캡처


정찬민의 지인은 "근데 어느 순간부터 진짜 달라졌다"며 방탕(?)한 삶을 살던 정찬민이 한순간 변화했음을 밝혔고, 김국진은 "어디 교도소 갔었냐"며 몇 번 갔다 왔을 법한 비주얼의 정찬민의 정곡을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뭐 어떻게 달라진 거냐. 여자친구를 만나서 달라진 거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정찬민은 "절대로 타인이 개입해서 저를 바꾼 게 아니다. 부모님, 선생님뿐만 아니라 개그맨 선배들도 절 포기했었다"며 해명했다.


사진= 유튜브 '국지니도 하는데'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국지니도 하는데' 영상 캡처


정찬민은 "제가 황해를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인지도도 높아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인기가 떨어지더라. 이대로 가면 진짜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위기감이 들었고, 1년 중 360일 정도는 술을 마셨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국지니도 하는데'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국지니도 하는데' 영상 캡처


이어 "그러다 집을 이사가게 됐는데, 정말 안 좋은 집이었다. 그때 큰 위기감을 느끼고 홍대 지하방 연습실로 들어가서 아무것도 안 하고 거기 앉아 있었다. 술도 안 마시고 아무도 안 만나다가, 유튜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난 속에서 떠오른 아이디어가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유튜브 '국지니도 하는데'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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