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츠시게 유타카-호시노 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호시노 겐이 한국을 깜짝 방문했다.
호시노 겐은 지난 9일 "절친과 한국에 다녀왔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시노 겐이 '고독한 미식가'로 유명한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예고에 없던 이들의 깜짝 내한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어로도 쓰신 거 귀여워", "자주 와요", "이 조합 감격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호시노 겐은 지난 3일부터 석파정, 종로, 홍대 등지에서 목격담이 나오면서 한국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호시노 겐이 직접 자신이 들렀던 곳과 먹었던 음식 사진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4세인 호시노 겐은 2001년 연극배우로 데뷔했으며, 2021년 배우 아라가키 유이와 결혼했다.
2021년 자이언티와 콜라보를 한 바 있던 그는 이후 이영지, 르세라핌과도 협업했고, 지난 9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내한 공연 'Gen Hoshino presents MAD HOPE'을 개최했다.
더불어 내년 2월 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내한 공연 '약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호시노 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