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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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3년 차' 엄정화, 잘 살았네…"커피차 매일 온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10 08:47 / 기사수정 2025.12.10 08:47

엄정화
엄정화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지인들의 커피차 응원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지난 9일 배정남은 "정화 누이 커피차 매일 온다"라는 글과 함께 한 브랜드에서 보낸 커피차 인증 사진을 올렸다.

엄정화 역시 "너무너무 고마워. 너무 감동"이라는 글과 '정화언니와 '오케이 마담2' 팀을 응원합니다! 오늘 촬영도 파이팅하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찍어 올리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2' 촬영에 열중이다. 

'오케이 마담2'는 고공에서 비행기 구출작전을 펼쳤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의문의 초대를 받으면서 예측불허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액션코미디로 과거의 정체를 숨긴 채 시장에서 꽈배기 가게를 운영하는 미영 역을 맡았다.

사진=엄정화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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