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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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이채영, 이 몸매 실화? 여행 중 비현실적 비주얼 '눈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03 09:01

건강한 매력을 뽐내는 이채영
건강한 매력을 뽐내는 이채영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휴식기를 마치고 복귀한 배우 이채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채영은 3일 새벽 "1월부터 11월까지. 2025, 이제 한 달 남았군. 재밌게 살았다, 올해도. 하하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자유로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이채영
이채영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얼굴과 더불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9세인 이채영은 2007년 데뷔했으며, '아내가 돌아왔다', '천추태후', '뻐꾸기 둥지', '비밀의 여자'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FC 액셔니스타 소속 선수로도 활약했던 그는 지난해 1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후 휴식기를 가졌으며, 지난 7월 '골때녀'를 통해 복귀했다.

사진= 이채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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