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28기 영자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28기 영자가 취미인 베이킹 사진을 공개하며 '나는 SOLO' 스케일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14일 28기 영자는 자신의 SNS에 ENA·SBS Plus '나는 SOLO' 28기 방송을 마친 이후,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8기 영자는 "자기소개 때 만들어 갔던 휘낭시에 이날 200개 구움. 제작진 간단히 드릴 것도 따로 준비했음"이라며 28기 자기소개 당시 취미로 공개한 베이킹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28기 영자 SNS
이어 28기 영자는 "현장 스텝이 90명. 역시 나는 솔로 대박 프로그램"이라고 전하며 '화제의 연애 프로그램'인 '나는 SOLO' 스케일에 감탄을 전했다.
한편, 28기 영자는 큰 화제가 된 '나는 SOLO' 돌싱 특집 28기가 종영한 후, 종영 특집 라이브 방송을 통해 28기 영철과 '현커'임을 발표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사진= 28기 영자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