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큰딸 솜씨 어느 정도길래…"공부 그만해도 되겠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신애라가 큰딸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신애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우리 큰딸 솜씨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은 큰딸이 만든 듯한 음식 사진을 공유한 것으로, 사진에는 김치찌개 등 정갈하게 차려진 먹음직스러운 밥상이 담겼다.



이어 신애라는 이번에도 딸이 만든 듯한 구움과자가 정성스럽게 포장된 사진을 공유하며 "공부 그만하고 베이커리 차려도 되겠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신애라와 차인표 부부는 1998년 첫째 아들을 낳은 후, 두 딸을 입양했다.

사진=신애라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