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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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김경욱, '잘자요 아가씨' 中에 도둑 맞았다…"소유권 강제 이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18 16:06 / 기사수정 2025.10.18 16:06

김경욱.
김경욱.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김경욱이 중국 음원업체로부터 음원 도용 피해를 입었다. 

17일 김경욱은 개인 계정에 "최근 중국 음원업체에서 유명 음원들을 편곡해 인스타그램(메타)에 신규등록을 진행하여 원곡 소유권이 강제로 이전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년 간 많은 분들과 함게한 '잘자요 아가씨'가 중국 곡으로 새로 등록이 되어, 현재 유통사와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찾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 "비슷한 일을 겪을 수 있는 다른 아티스트분들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잘자요 아가씨'는 김경욱의 일본인 부캐 다나카가 유튜버 닛몰캐쉬의 부캐 류헤이와 듀엣을 결성해 발매한 곡으로, 슈퍼주니어, 더보이즈, 에이티즈, 마마무, 제로베이스원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김경욱은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미디 빅리그' 등 공개 코미디 무대에서 활약했다. 이후 유튜브로 무대를 옮겨 일본 호스트바 직원인 부캐릭터 '다나카'를 탄생시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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