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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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가요대상 일침, "소속사들끼리 나눠 먹으면 어떡해"

기사입력 2011.12.18 14:50 / 기사수정 2011.12.18 15:25

enter@xporsnews.com 기자



▲김원효 가요대상 일침 ⓒ KBS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개그맨 김원효가 연말 가요대상 시상식에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원효가 출연해 연말 가요대상 시상식의 집안싸움에 대해 쓴 소리를 내뱉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효는 "벌써부터 대상자를 놓고 한 소속사 가수들끼리의 경쟁이 불꽃을 띄고 있어 문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원효는 "안돼! 이게 시상식이지 소속사 패밀리 콘서트냐?"며 "누가 받을지 감동도 하나도 없고, 그 소속사에서 다 나눠먹으면 어떡하겠다는 거야"라고 말했다.

또한, 김원효는 "옛날에는 시상식 보면, 누가 받을지 눈물 콧물 흘리며 긴장 했다"며 "2011년도 누가 받을지 뻔한 가요대상 절대 안돼!"라고 유행어로 실태를 꼬집어 비판했다.


김원효의 이러한 개그는 유난히 아이돌가수의 활동이 컸던 2011 가요계의 상황을 풍자한 것으로, 연말 '가요대상' 역시 올 한해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휩쓸었던 대형 기획사 소속 가수들의 독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요즘 가요대상 시상식은 봐도 재미가 없다", "속 시원히 말 잘했다", "올해도 대형기획사 아이돌이 판을 치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snews.com

[사진 = 김원효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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