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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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나홀로 댄스, 멤버들 우왕좌왕할때 "혼자 무아지경"

기사입력 2011.12.01 01:09 / 기사수정 2011.12.01 01:14

방송연예팀 기자


▲ 소희 나홀로 댄스 화제 ⓒ SBS '강심장'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소희가 나홀로 댄스 에피소드를 털어놔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원더걸스 소희는 나홀로 댄스를 춘 사연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독 시차적응을 힘들어한 원더걸스 예은이 '노바디' 무대 도중 마이크 줄에 걸려 넘어진 사연이 공개됐다.

이미 공연 초반에서 애틀란타를 워싱턴이라고 잘못 말했던 예은이 노래에 맞춰 안무를 하던 도중 마이크 줄에 걸려 넘어진 것.

당시 상황에 대해 원더걸스 유빈은 "(예은이) 넘어지면 바로 일어나야 하는데 다리는 벌어진 상태로 멍하니 있더라. 아파서 쓰러진 건 아닌지 걱정이 돼 멤버들 모두 노래를 부르다 말고 예은에게 달려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희는 예은이 넘어지는 것을 보지 못해 나홀로 댄스를 계속 췄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소희의 나홀로 댄스 영상이 공개돼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소희는 당시에 대해 "평소 소리를 잘 듣지 못해서 (그 때도) 아무것도 못 들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소희는 과거 이승기에게 시크하게 대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소희 ⓒ SBS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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