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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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170cm에 '30kg대' 앞둔 앙상한 몸매…"만족합니다" 쏟아진 걱정에 답했다

기사입력 2025.05.21 09:25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마른 몸매에 대한 네티즌들의 걱정에 답했다.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이거 너무 말랐다고 댓글 많이 달아주셨는데 저는 진짜 만족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지하철 역에서 야구점퍼와 검정 스타킹과 반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부러질듯한 앙상한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마른 몸매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걱정을 쏟아냈고, 이에 최준희가 "만족한다"는 글을 게재한 것.




또한 "작년 나트랑 갈때도 많이 뺐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 비해 아직 더 빨게 남아있었네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거울샷을 올렸다.


최준희는 최근 마른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며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41.8kg를 인증하며 30kg대 진입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170cm의 큰 기에 30kg.대 진입을 앞두고 있는 깡말라 근황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최준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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