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가수' 미나 근황, 중국에서 제작자로 활동중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월드컵 가수'로 인기를 모았던 미나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18일 다음 텔존 게시판에는 '월드컵가수 미나 맞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중국에서 활동중인 미나의 새로운 앨범 재킷으로 섹시함을 강조해온 과거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는 여전하네", "아름답다", "요즘 안 보였는데 중국 갔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나는 2007년 중국에 진출해 제작자로 활동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 오는 6월 미나의 미니앨범이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발매 될 예정이다.

[사진 = 미나 ⓒ 다음 텔존]


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