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1 08:47 / 기사수정 2011.02.11 08:4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영화 만추 시사회에서 "현빈왔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빈과 영화 '색,계'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탕웨이가 주연을 한 영화 '만추' 언론시사회가 10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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