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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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좀 해봐" 별 향한 선 넘은 무례함…정형돈도 당했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02 07:00

별 유튜브, 채널A 방송화면
별 유튜브, 채널A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별이 한 등산객의 무례한 행동에 쓴웃음을 지은 가운데, 정형돈의 과거 경험도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별 유튜브 '별빛튜브'에는 '아이 셋 데리고 등산... 쌩쌩한 아이들과 점점 지쳐가는 엄빠, 평화로운 등산 중 우리 가족에게 일어난 황당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하하와 별이 자녀들과 등산을 하는 가운데, 첫째 드림이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라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알고 보니 등산객의 무례한 행동에 드림의 마음이 상했던 것. 



별은 "어르신이 이리 와서 노래 좀 불러보라고 했는데 드림이가 그 말을 듣고 화가 났다. 사춘기는 사춘기인가 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르신들이 알아봐주시면 좋지만 아이들이 있을 때는 조금 매너 있게 표현해 주시면 좋겠다. 그런 건 조금 속상하다"며 "나쁜 의도가 아닌 건 안다"고 당부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정형돈이 과거 밝힌 일화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정형돈은 불안장애 증세를 겪으면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던 바. 그 배경에는 무례한 시민의 행동이 있었다. 



그는 지난 2024년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내가 약속 시간이 늦어서 뛰어가고 있는데 한 시민이 '정형돈이다!' 하고 후드 티 목을 잡아당겼다. 그대로 뒤로 넘어졌다"며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아이 돌이 안 됐을 때 결혼식에 함께 참석했는데 아주머니가 '어머 형돈 씨 애!' 이러면서 뺏어서 안아가더라"면서 "알고 보면 앞뒤로 그런 일이 계속 쌓여갔던 것 같다"는 말로 인기 탓에 무례한 일들을 다수 겪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형돈의 사연이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겼던 바. 이번엔 별이 아들과 함께 매너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일을 당하면서 위로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별 유튜브, 채널A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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