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원미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막내딸 소희 양과 함께 뉴욕의 한 유명 레스토랑을 찾아 눈길을 끈다.
하원미는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블랙카드 소유자만 갈 수 있는 뉴욕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원미는 기숙사에 지내고 있는 소희 양과 함께 3시간의 운전 끝에 뉴욕 도심에 도착해 '센츄리온 뉴욕 레스토랑'을 찾았다.

하원미 유튜브 캡처
'센츄리온 뉴욕 레스토랑'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센츄리온 카드(블랙카드) 소지자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5시간 동안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원미는 "남편은 이런 프렌치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해가지고 그냥 이제 여자들끼리 밥을 먹으러 왔다"고 추신수와 함께 방문하지 않은 이유를 전했다.
하원미 모녀는 뉴욕 시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고층 건물에서 식사를 즐겼다. 식사를 마친 후 나온 계산서를 본 뒤 하원미는 "우리 이거 빨리 다 마셔야 해. 물만 한 병에 8달러(한화 약 1만 1000원)인데 두 병 시켰잖아"라면서 경악했다.
식사 총액은 289달러(약 42만원), 팁까지 포함해 총 350달러(약 51만원)이 나왔다.
한편, 하원미는 2004년 동갑내기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그는 구독자 18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하원미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