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걸그룹 출신 치어리더 전은비가 완벽한 시구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은비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시구에 임했다.
한화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선 전은비는 완벽한 자세로 공을 던져 남다른 투구 솜씨를 뽐냈다. 걸그룹 출신답게 우월한 몸 라인과 상큼한 미소도 선보였다.
2002년생인 전은비는 2020년 걸그룹 ANS의 멤버 '해나'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데뷔와 동시에 팀 내 갈등과 따돌림을 주장하는 폭로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후 새로운 길을 선택했고, 2023년부터 치어리더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제2의 전성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