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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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T1 홈그라운드서 3년 연장 계약 발표... '페이커-케리아‘ 2029년까지

기사입력 2026.04.26 20:43 / 기사수정 2026.04.26 20:43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희은 기자) ‘케리아’ 류민석이 T1과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2029년까지 동행을 확정지었다.

26일 T1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LCK 4주차 T1 홈그라운드 BNK 피어엑스전 종료 후 진행된 팬미팅 현장에서 영상을 통해 ‘케리아’ 류민석과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케리아’는 2002년생으로 DRX에서 데뷔해 2021년 T1에 입단했다. 교전 설계와 시야 운영을 통해 서포터의 역할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3연패 과정에 기여했다.

기존 계약 기간이 남아있던 ‘케리아’는 이번 추가 3년 연장 계약을 통해 2029년까지 팀에 잔류한다. 지난해 ‘페이즈’ 김수환의 3년 계약 발표로 재편된 T1 바텀 라인은 이로써 2028년까지 주전 조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발표를 포함해 현재 T1 주전 라인업의 계약 종료 시점은 ‘도란’ 최현준 2026년, ‘오너’ 문현준과 ‘페이즈’ 2028년, ‘페이커’ 이상혁과 ‘케리아’가 2029년이다. 

‘케리아’는 이번 계약으로 공식적으로 ’페이커‘ 커리어에서 가장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는 팀메이트 및 서포터가 될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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