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제인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딸의 발달 지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하루종일 칭얼대는 9개월 쌍둥이와 주말에 갇혀버린 STORY..."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레이디제인은 남편 임현태와 함께 9개월 된 쌍둥이 딸 우주, 별 양의 육아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제인 유튜브 캡처
한창 아이들과 놀던 중 레이디제인은 "원래 이때쯤 아기들이 잡고 서고 기고 해야 되는데, 우리 애들은 기는 걸 안 한다. 발달이 조금 느린가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잡고 설 수 있게끔 거실에 안전 가드를 비롯해 여러 기구를 설치했지만, 아이들이 전혀 움직일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한 자리에서 장난감 갖고 노는 것만 좋아한다"면서도 "아기들마다 발달은 다 다르다고 하니까. 그리고 오히려 느린 게 좋다는 말도 있더라"고 조급해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제인 유튜브 캡처
이어 "천천히 갑자기 걸을거야?"라고 딸에게 말을 건넸는데, 이를 알아들었다는 듯 방긋 웃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레이디 제인은 지난 2023년 10살 연하의 그룹 빅플로 출신 뮤지컬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딸을 얻었다.
사진= 레이디제인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