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7 14:28 / 기사수정 2011.02.07 14:4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과거에 신용불량자로 생활했던 경험을 털어놓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연예특급>에서는 자수성가에 성공한 연예인들을 소개하며 그 중 하나의 사례로 장윤정을 꼽았다. 장윤정은 신용불량자로 생활한 경험이 있다고 소개됐다.
그녀는 20대 초반 아버지의 빚을 떠안게 되어 생활고에 시달려 3년 간 냉방에서 지냈다고 알려졌다. 난방이 되지 않아 헤어 드라이기로 이불 안을 덥혀야 겨우 잠에 들었다고 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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