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8 13:53 / 기사수정 2021.01.08 13:5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남모를 아픔을 고백한다.
7일 SBS 예능 프로그램' '언니한테 말해도 돼'('이하 '언니한텐')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부자언니로 불리는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등장했다.

예고에서 유수진은 "연봉 6억, 2030 여성들의 '워너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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