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30 17:50 / 기사수정 2010.06.30 17:50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파라과이가 일본을 꺾고 8강에 진출하자 주한 파라과이 대사관 홈페이지에 수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다.

파라과이 대표팀은 29일(이하 한국 시각) 남아공 페르스펠트 스타디움에서 일본과의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0-0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파라과이는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주한 파라과이 대사관 홈페이지(http://www.embaparcorea.org)에는 수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다. 대부분 일본을 이겨 줘서 고맙다는 내용으로 수백 개의 글이 올라와 파라과이 대사관을 당혹게 만들었다.
한 네티즌은 "너무 소중한 파라과이에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의 형제 파라과이여 이 기세를 몰아 우승까지!"라며 반응을 보였다.
특히 파라과이 대사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대부분 내용인 비자와 여권 문제로 게시됐지만 경기 직후 수백 개의 글이 불어나 일본전에 보인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파라과이는 오는 7월 4일 3시 30분, 엘리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4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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