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9 10:09 / 기사수정 2019.02.09 10: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병아리 매니저가 고향 창원에서 ‘인기쟁이’에 등극한다. 뿐만 아니라 그녀가 친동생을 위해 스파르타 운전 조교로 변신, 카리스마를 뿜어낼 것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회에서는 고향 창원을 찾은 병아리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병아리 매니저와 데칼코마니 친동생의 투 샷이 담겨있어 시선을 모은다. 박성광이 스케줄 차 정글에 가 있을 동안 휴가를 받은 병아리 매니저가 고향 창원을 찾아 친동생과 재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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