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6 09:40 / 기사수정 2018.07.16 08: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쉽지 않다"
16일 첫방송한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에서는 김병만, 하지원, 닉쿤, 김세정이 모여 국내 최초로 화상 탐사 연구기지에서 화성 인간 탐사에 도전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MDRS 196기로 뭉친 네 사람은 떠나기 전 첫만남의 설렘부터 훈련에 대한 어려움까지 모두 공개하며 리얼한 모습을 대방출했다. MDRS에 도착한 네 사람은 "영화 같다"라며 김병만은 "마션에 왔다"라고 말했다.
평소 우주를 사랑한다는 하지원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곳에서의 생활은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 15평 공간 남짓에서 모든 걸 해결해야 했고 외부와 단절된 상황에 점점 불안한 심리도 증폭됐다.
매일 영상으로 기록을 남긴 크루들은 이같은 심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하지원은 "이렇게 좁은 곳에서 있는 건 처음인데 그래서인지 계속 눈물이 난다", 김세정은 "잘 해오다가 마지막에 감정이 이상했다"라며 하지원 앞에서 펑펑 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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