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5 09:08 / 기사수정 2018.07.15 09: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과 김태리가 서로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한 팽팽한 ‘기차역 탐색전’으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3회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0.1%, 최고 12.3%로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채널 타깃인 남녀 20~40대 시청률도 평균 6.4%, 최고 7.9%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말하지 않은 유진 초이(이병헌 분)와 유진을 동지라 믿었던 고애신(김태리)이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각각의 하관을 손으로 가려본 유진과 애신은 서로가 점등식날 지붕위에서 로건을 저격한 복면의 인물임을 확신했던 상황. 유진의 날카로운 질문에도 애신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답했고, 결국 유진은 애신을 돌려보냈다.
이후 유진과 애신은 나루터에서 만났고, 도공 황은산(김갑수)의 가마터라는 목적지를 향해 함께 나룻배를 타게 됐다. 어릴 적 도망가다 황은산의 도움을 받았던 유진은 은산을 보고는 그리움에 눈물까지 고인 채로 장난을 걸었고, 애신은 이전과 다른 분위기의 유진을 유심히 바라봤다. 나룻배로 돌아오는 길에 유진은 애신에게 독일제보다 명중률이 높은 러시아제 볼트 액션 소총을 추천했고 애신은 유진에게 “단지 나의 낭만은 독일제 총구 안에 있을 뿐이요”라며 의미심장하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 하지만 동지가 이리 가까이 있을 줄 몰랐다고 유진을 오해하는 애신을 보며 유진은 대답 없이 노만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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