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8 10:54 / 기사수정 2018.05.18 10: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나의 아저씨'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17일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 최종회에서는 지안(이지은 분)이 자신에게 놓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새 삶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동안 지안에게 도청 등의 문제가 엮이면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결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늘 외롭고 치열했던 지안에게 동훈(이선균), 윤희(이지아) 등도 큰 위안이 됐다.
이외에도 '나의 아저씨'는 이선균의 회사생활 등으로 담아낸 중년의 고된 일상, 아이유로 그려낸 청춘들의 현실까지. 사람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며 실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기도.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이선균 역시 묵직하지만 여운 짙은 연기로, 이지은은 가수 아이유가 아닌 배우 이지은으로 한단계 더 성장하고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나의 아저씨'는 시청률 역시 상승곡선을 그렸다. 3.9%로 출발한 '나의 아저씨'는 최종회에서 7.3%를 기록하며 최고 시청률을 안기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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