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4 11:42 / 기사수정 2018.05.04 11: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버닝' 이창동 감독이 자신의 연기론을 밝혔다.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칸국제영화제 출국 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좋은 의미에서 함께한 배우들로부터 변태감독으로 불린다'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이창동 감독은 "변태감독이라는 표현은 좋은 의미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나의 연기론이랄까 이런건 단순하다"라며 "그냥 뭘 만들어서 표현하지 말고 그 인물의 감정을 배우가 받아들이고 그 감정과 상황에 살아가는걸 요구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테이크가 많이 간다. 쥐어 짜서 극한에 몰아친다 이런건 내 연기론하고는 반대되는 방식이다. 목표를 가지고 몰아붙이진 않는다. 배우 스스로 그 인물에 감정에 가져가기를 바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환승연애4' 곽민경, SNS 공개하자 벌써 53만 팔로워…유튜브 개설하나 '맞팔' 여부까지 화제 [엑's 이슈]
'환승연애4', 오늘 4개월 대장정 종료…제니 리액션으로 '♥최커' 확정, ♥현커설도 들끓어 [엑's 이슈]
상간녀 '연프' 출연자 누구?…엄마랑 출연, 얼굴 공개했는데 '합숙 맞선' 측 "통편집" [엑's 이슈]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 충격…임성근, 양심고백도 아니었고 말속임까지 '비판多' "뻔뻔해" [엑's 이슈]
임성근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이었다…면허없이 아내 오토바이 몰아→37일 구금 '충격'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