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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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라스' 이혜정·홍진호·신수지·이사배, 입담만은 '프로방송러'

기사입력 2018.04.12 00:24 / 기사수정 2018.04.12 00:24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라디오스타' 이혜정, 홍진호, 신수지, 이사배가 입담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방송 얼마나 재밌게요' 특집으로 꾸며져 요리연구가 이혜정,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프로볼러 신수지,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했다.

이날 이혜정은 남편 뒷담화를 오가는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많은 방송에 출연하면서 '낄끼빠빠'를 깨달았음을 전하며 "방송 하면서 누가 이야기 할 때 막 끼니까 다 편집되고 없더라. 누가 얘기하면 귀를 쫑긋하고 내가 낄지 빠질지 생각하면서 듣는다. 아까 홍진호가 말을 하는데 침이 튀더라. 이때 내가 말을 해야할까 생각했지만 빠져있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홍진호는 '나래바' 에피소드로 입담을 뽐냈다. 그는 "하드코어였다. 2박3일 동안 갇혀있었다. 중간에 스케줄이 있었는데 간다고 하면 소지품을 뺏는다. 그래서 다시 와야 한다"며 "그런데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한 번도 1분도 취한 적이 없다. 재미있어서 취하지 않는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신수지는 공개 열애 중인 장현승과의 열애 공개 과정을 털어놓기도. 그는 "볼링장에 다니는 측근이 이야기 한 것 같다. 초반부터 알고 계셨던 것 같다"며 "볼링장에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에 눈에 띌 수밖에 없다. 만약 열애설이 나면 인정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열애 인정을 0.1초만에 제일 빨리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총 조회수 1억뷰를 넘긴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는 수입에 대해 이야기 하며 "조회수 대비 수익이 있다. 수익 창출구조가 복잡한데 구독자 수와 시청 시간, 이탈률과 스킵 비율을 종합해서 결정된다"고 털어놨다.

또 이사배는 선미와 아이유, 마마무 화사, 수지 등의 표정 모사와 영화 '범죄도시' 속 장첸, 방송인 크리스티나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따라해 웃음을 선사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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