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4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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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런닝맨' 조력자부터 벌칙자까지, 레전드 찍은 반전의 반전

기사입력 2017.10.16 06:55 / 기사수정 2017.10.15 23:49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반전의 반전이었다. 유재석이 이광수의 동반 벌칙자가 되었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쌓이고 패스'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게스트로 신성록, 에이핑크 보미가 등장한 가운데, 이광수의 1인 지목을 피할 수 있는 '쌓이고 패스' 레이스가 시작됐다. 이광수의 조력자를 찾는 미션. 조력자의 힌트 영상엔 남자, 여자의 뒷모습이 나왔다. 조력자들은 운이 없고, 짜장면을 좋아하는 인물. 가장 먼저 수상한 행동을 한 지석진이 조력자로 의심받았다.

최종 미션은 데스 시그널로, 건물 내 숨겨진 힌트 영상을 찾고, 무전기로 조력자를 신고하는 미션이었다. 조력자만 멤버들의 이름표를 뜯을 수 있고, 멤버들이 잘못된 신고를 할 경우엔 신고자가 즉시 아웃되는 상황. 이광수가 다가오면 멤버들은 두려워하면서도 "넌 못 떼잖아"라며 한편으론 안심했다. 그러나 보미를 시작으로 조력자로 의심받던 양세찬, 지석진 등 멤버들이 차례로 아웃당했다.

숨겨진 힌트 영상엔 조력자의 시계, 조력자 목 뒤의 점 등이 나왔다. 모두 이광수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를 가장 먼저 눈치챈 유재석은 이광수의 시계를 확인하고 이광수의 자작극임을 확신했다. 유재석은 이광수를 신고했지만, 이광수의 이름표를 뜯어야 했다.

유재석은 자신 있게 이광수에게 다가갔지만, 숨은 조력자가 등장했다. 힌트 영상 속 뒷모습을 보이던 남자(이광수), 여자(이광수) 말고 악수를 청하는 또다른 손이 있었던 것. 바로 신성록이었다. 뒤늦게 이를 안 김종국이 신성록을 신고하며 우승자가 되었다.

이제 이광수가 호주 케이지 오브 데스에 같이 갈 멤버를 지목만이 남은 상황. 이광수는 다른 벌칙에 당첨된 유재석을 제외시켜주겠다며 다른 쪽으로 비키라고 했다. 유재석은 남은 멤버들을 놀리며 이광수 쪽으로 갔고, 그때 이광수가 유재석의 이름표를 뜯었다. 이광수가 선택한 멤버는 유재석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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