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06 15:50 / 기사수정 2017.10.06 15: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프듀2' 박우담과 우진영이 V라이브를 통해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연휴의 끝을 잡고'에서 박우담과 우진영이 팬들에게 좋아하는 노래를 추천했다.
이날 박우담은 방탄소년단의 DNA를 꼽았다. 박우담은 "노래가 너무 좋다"라며 따라 불렀고, 고음을 뽐냈다.
이어서 그는 "팬 분들이 우리가 영업을 한다고 하더라"라며 "빨리 데뷔해서 방탄소년단 선배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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