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20 20:31 / 기사수정 2017.09.20 20: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故 김광석의 딸 서연양이 10년 전 사망한 사실이 고발뉴스 단독보도를 통해 뒤늦게 알려짐에 따라 국민적 충격이 고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는 21일 오전 11시 서울지검에서 서연양 타살의혹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는 고발장 제출에 이어 김광석 유족측 김성훈 변호사와 이상호 감독의 기자회견이 개최된다.
영화 '김광석'을 감독한 이상호 기자가 대표기자로 일하는 고발뉴스가 20일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가수 김광석의 상속녀 서연씨가 이미 10년 전에 사망한 사실을 20일 단독보도하자 국민적 충격과 함께 공분이 일고 있다.
이상호 감독은 서연양 타살의혹 재수사를 촉구하는 고발장을 21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하고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 출국금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서연양의 사망은 고발뉴스 취재결과 서연양이 지난 10년간 실종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자, 이상호 기자가 유족 측의 동의를 얻어 용인동부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서연양은 지난 2007년 12월 23일 자택에서 모친 서해순씨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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