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4 06:30 / 기사수정 2017.08.14 01: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택시운전사'가 결국 일을 냈다.
1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176만6422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793만4686명을 돌파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 분)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다.
지난 2일 개봉한 '택시운전사'는 개봉 이후 매일 박스오피스 1위를 사수했다. 이에 개봉 11일째에는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기록을 세우더니, 개봉 12일째에는 790만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이는 올해 최고흥행기록을 갈아치운 것이기도 하다. 올해 최고흥행작은 지난 1월 18일 개봉한 '공조'로 누적관객수 781만7593명으로 올해 최고기록이었다. '택시운전사'는 이마저 경신하며 무서운 흥행세로 천만 관객을 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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