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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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서덕규 '아빠 됐어요'

기사입력 2008.10.08 15:31 / 기사수정 2008.10.08 15:31

김경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울산 현대의 베테랑 수비수 서덕규(30)선수가 7일 오후 첫 아들을 얻었다.

서덕규의 아내 이영순씨는 7일 오후 5시44분 울산 동구 방어동 로즈메딕 병원에서 3.55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서덕규는 "꽁알이(태명)가 건강하게 태어나 너무 좋다. 아내가 12시간이나 진통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보자니 더욱 잘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며 "올 해 부상 등으로 경기에 많이 뛰지 못했는데, 꽁알이가 새로운 힘이 될 것 같다. 열심히 해서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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