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0.01 00:10 / 기사수정 2008.10.01 00:10
[엑스포츠뉴스 = 인천 문학, 강운] 30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8 삼성 PAVV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과의 경기에서 팽팽한 투수전 양상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9회 말 2아웃 만루 상황에서 터진 김강민의 안타로 SK는 갈 길 바쁜 롯데의 발목을 붙잡았다.

▲롯데 선발투수 장원준의 역투

▲ 롯데 강민호가 홈런을 친 후 이칠성 코치에게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롯데 가르시아가 안타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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